2월 2일(화) 주님봉헌축일
오늘은 예수님께서 모세의 율법에 따라 하느님께 봉헌되신 것(루카2,22~23)을 기념하는 날이다.
아울러 오롯이 자신의 삶을 주님께 봉헌한 수도자들을 위한 '축성 생활의 날'이기도 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이라
본당 카페에서 신부님과 회장단, 세분의 조촐한 축하를 받고
환히 웃으시는 에메릿다 수녀님의 미소가 참 아름답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봉헌된 삶을 사는 에메릿다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모세의 율법에 따라 하느님께 봉헌되신 것(루카2,22~23)을 기념하는 날이다.
아울러 오롯이 자신의 삶을 주님께 봉헌한 수도자들을 위한 '축성 생활의 날'이기도 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이라
본당 카페에서 신부님과 회장단, 세분의 조촐한 축하를 받고
환히 웃으시는 에메릿다 수녀님의 미소가 참 아름답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봉헌된 삶을 사는 에메릿다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