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3주간 화요일 사순 특강이 저녁 미사 후에 있었다.
강사는 변지안아녜스 작가의 성모님에 대한 깊은 신심이 묵상된 '성모 칠고' 강의였다.
강의를 들은 많은 이들은, 성모님의 고통스러웠던 일생과 애통함을 다시 기억하며
남은 사순 기간을 예수님을 따라 걸으며 또 부활의 기쁨을 희망하는 시간이 되었다.
강사는 변지안아녜스 작가의 성모님에 대한 깊은 신심이 묵상된 '성모 칠고' 강의였다.
강의를 들은 많은 이들은, 성모님의 고통스러웠던 일생과 애통함을 다시 기억하며
남은 사순 기간을 예수님을 따라 걸으며 또 부활의 기쁨을 희망하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