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아름다운 것은,
오로지 자신의 색에 열중할 뿐
다른 꽃으로 인해 스스로 번뇌하지않기 때문이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다.
'나'됨을 받아들이고 다름을 인정하기에
우리는 C4EFC6D6-7102-4FBD-B748-DCBDDAE7CD57.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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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풀꽃을 보고도 마음의 고요를 체험한다.
오늘도 꽃을 가꾸고 옮기며 돌보는 신부님 덕분에
제 빛깔을 잃지 않은 꽃들과 식물들을 만난다.

  1. 3월20일 박문수 막시미노신부님의 사순특강

  2. 2022년3월2일-재의 수요일

  3. 2022.2.15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의 아드님들께서 저희성당에 오셨습니다.

  4. 2022.2.13 남보현 샤를드 푸코 신부님의 미사봉헌

  5. 주님봉헌축일

  6. 2022년 2월4일 연중4주간 금요일

  7. 2022년1월25일 가야지구 사제회의

  8. 2022년 2월22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

  9. 2022년1월20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10. 2022년1월16일 사목정기총회

  11. 2022년1월9일 주님 세례 축일

  12. 2022년1월5일(수) 하단, 아미성당을 다녀오다

  13. 2022년1월7일(금) 사제, 부제 서품식

  14. 2022년 1월 2일 주님 공현 대축일

  15. 2022년 1월2일- 제단체장 임명장 수여식

  16. 12월27일-귀천

  17. 12월 26일

  18. 12월 25일 성탄대축일 미사

  19. 12월 24일 성탄전야

  20. 12월23일 대림 4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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