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당과도 인연이 있는 남보현 샤를 드 푸코 새 사제가 탄생하였다.
이날 서품식에 다녀오신 신부님께서
명동성당의 거룩한 미사를 사진으로 기록해 오셨다.
한국외방선교회 총재이시며 서울대 교구장이신 정순택 대주교님의 주례로 거행되었다.
주임 신부님은 선배사제로서 안수로 새사제의 거듭남을 축복하셨다고 한다.
남신부는 선교지인 멕시코로 떠나기전 첫 미사로 2월 13일 본당의 교중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사진으로 보는 현장의 이모저모가 성스럽고 마음 찡하며 거룩함이 전해진다.
그래서 우리는 평생 사제들을 위해 끓임없이 기도한다.
'주님, 사제들을 보호하시고, 착한 목자되게 하소서.'
이날 서품식에 다녀오신 신부님께서
명동성당의 거룩한 미사를 사진으로 기록해 오셨다.
한국외방선교회 총재이시며 서울대 교구장이신 정순택 대주교님의 주례로 거행되었다.
주임 신부님은 선배사제로서 안수로 새사제의 거듭남을 축복하셨다고 한다.
남신부는 선교지인 멕시코로 떠나기전 첫 미사로 2월 13일 본당의 교중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사진으로 보는 현장의 이모저모가 성스럽고 마음 찡하며 거룩함이 전해진다.
그래서 우리는 평생 사제들을 위해 끓임없이 기도한다.
'주님, 사제들을 보호하시고, 착한 목자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