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 첫 미사 참례를 위해 하단성당에 가신 주임신부님을 대리하여
교중 미사를 김현 안셀모(해양사목)신부님이 집전하셨다.
기도의 지향으로 '하느님의 백성'인 우리 모두와
특별히 7일 서품식을 한 네 분의 사제를 기억하자고 하셨다.
주님 세례 축일인 오늘, 우리 모두도 세례때의 벅찬 마음을 상기하듯이
사제들 역시 서품식 때 낮은 곳으로 향하겠노라 엎드린 그 마음을 잊지않는다고 하시며
새 사제와 사제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셨다.

오늘 하단성당  김성중 베드로 신부님 첫 미사를 참례하신 주임신부님께서
교구 전체의 기쁜날을 함께 나누고자 사진을 남기셨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루카3,22)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a.jpg

b.jpg

c.jpg

d.jpg

KakaoTalk_20220109_152010395.jpg

KakaoTalk_20220109_151857569.jpg



 

  1. 7월30일(토)-옥수수 나눔

  2. 2022년7월24-교구 성령묵상회

  3. 2022년 7월24일-제 430차 자매 꾸르실료:최송미 미카엘라<7월21~24일>

  4. 7월17일 (일)레지오 단원 교육- 교중 미사 후

  5. 22년7월 16 사목연수3- 국립 5.18 민주 묘지

  6. 7월 16 사목연수2- 고 이태석 신부님 묘소 참배

  7. 7월16(토) 사목위원 및 제단체장 연수

  8. 7월10일(일) 본당 승합차(스타리아) 축복식- 교중 미사 후

  9. 2022년 6월12일 모범 신앙인 상 수여식

  10. 2022년6월5일 박세종신부님 본당 방문

  11. 5.17 성모의밤

  12. 5월 15일 본당의 날 행사

  13. 4월 17일 부활 대축일 미사

  14. 4월 16일 부활전야

  15. 4월 15일 주님 수난 성 금요일

  16. 4월 14일 주님 만찬 성 목요일

  17. 4월3일 교사 임명장 수여식

  18. 4월 3일 세례식

  19. 3월 27일 레지오 아치에스 봉헌식

  20. "13번쨰 사도, 마리아 막달레나. 당신은 몇번째 사도입니까?"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