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중미사 후 자문위원과 감사직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자문위원으로 문성수(마태오), 강영월(이냐시오), 오기복(장주기요셉),
서정자(루시아), 전상연(아녜스) 다섯 분이 선출되었다.
신부님께서는 신앙과 삶의 연륜이 풍성한 교회의 중진으로서
하느님이 원하시는 공동체를 위한 '사랑의 통로' 역할을 청하셨다.
감사로 이상철(스테파노), 곽재하(가브리엘) 두 분께도
본당의 예산과 결산의 업무 협력을 당부하셨다.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따르기 위해 소명에 응답한 일곱 분을 축복하며 수여식이 마무리되었다.
자문위원으로 문성수(마태오), 강영월(이냐시오), 오기복(장주기요셉),
서정자(루시아), 전상연(아녜스) 다섯 분이 선출되었다.
신부님께서는 신앙과 삶의 연륜이 풍성한 교회의 중진으로서
하느님이 원하시는 공동체를 위한 '사랑의 통로' 역할을 청하셨다.
감사로 이상철(스테파노), 곽재하(가브리엘) 두 분께도
본당의 예산과 결산의 업무 협력을 당부하셨다.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따르기 위해 소명에 응답한 일곱 분을 축복하며 수여식이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