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이 참례하지 못한 텅빈 성전으로
고요하고 거룩하게 오신 아기 예수님을 신부님과 수녀님이 맞이하셨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미사는 멈췄지만,(2021년 1월 3일까지)
각자가 성전을 찾아 오롯이 '아기 예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인 구유경배를 할 수 있다.
고요하고 거룩하게 오신 아기 예수님을 신부님과 수녀님이 맞이하셨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미사는 멈췄지만,(2021년 1월 3일까지)
각자가 성전을 찾아 오롯이 '아기 예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인 구유경배를 할 수 있다.
홍보분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