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대축일을 앞두고,
본당에서는 오늘(21일) 성자로 오신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구유 만들기 작업을 하였다.
수녀님과 부회장 그리고 제대회장, 전례부장이 기쁜 사랑의 마음으로
작업한 하루를 다 담을 수 없음이 아쉬웠다.
사회적 거리두기(12월28일까지)로 인하여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를 참례할 수 없지만,
구유경배는 개인이 '성탄 시기'내내 성전에서 할 수 있다.
"미리 기쁨을 준비할 수 있게 구유사진 올립니다!"
본당에서는 오늘(21일) 성자로 오신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구유 만들기 작업을 하였다.
수녀님과 부회장 그리고 제대회장, 전례부장이 기쁜 사랑의 마음으로
작업한 하루를 다 담을 수 없음이 아쉬웠다.
사회적 거리두기(12월28일까지)로 인하여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를 참례할 수 없지만,
구유경배는 개인이 '성탄 시기'내내 성전에서 할 수 있다.
"미리 기쁨을 준비할 수 있게 구유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