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 첫 미사 참례를 위해 하단성당에 가신 주임신부님을 대리하여
교중 미사를 김현 안셀모(해양사목)신부님이 집전하셨다.
기도의 지향으로 '하느님의 백성'인 우리 모두와
특별히 7일 서품식을 한 네 분의 사제를 기억하자고 하셨다.
주님 세례 축일인 오늘, 우리 모두도 세례때의 벅찬 마음을 상기하듯이
사제들 역시 서품식 때 낮은 곳으로 향하겠노라 엎드린 그 마음을 잊지않는다고 하시며
새 사제와 사제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셨다.
오늘 하단성당 김성중 베드로 신부님 첫 미사를 참례하신 주임신부님께서
교구 전체의 기쁜날을 함께 나누고자 사진을 남기셨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루카3,22)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교중 미사를 김현 안셀모(해양사목)신부님이 집전하셨다.
기도의 지향으로 '하느님의 백성'인 우리 모두와
특별히 7일 서품식을 한 네 분의 사제를 기억하자고 하셨다.
주님 세례 축일인 오늘, 우리 모두도 세례때의 벅찬 마음을 상기하듯이
사제들 역시 서품식 때 낮은 곳으로 향하겠노라 엎드린 그 마음을 잊지않는다고 하시며
새 사제와 사제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셨다.
오늘 하단성당 김성중 베드로 신부님 첫 미사를 참례하신 주임신부님께서
교구 전체의 기쁜날을 함께 나누고자 사진을 남기셨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루카3,22)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