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연 데레사님이 선종하신 이날 공동체는 같이 애도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문을 열어 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리라는 위로를 믿으며,
본당의 모든이들에게
'어머니를 위한 연도와 기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신부님께서 전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하느님 나라에서 영광스럽게 만날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문을 열어 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리라는 위로를 믿으며,
본당의 모든이들에게
'어머니를 위한 연도와 기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신부님께서 전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하느님 나라에서 영광스럽게 만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