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아름다운 것은,
오로지 자신의 색에 열중할 뿐
다른 꽃으로 인해 스스로 번뇌하지않기 때문이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다.
'나'됨을 받아들이고 다름을 인정하기에
우리는 C4EFC6D6-7102-4FBD-B748-DCBDDAE7CD57.jpeg

12741CB3-00F8-47AF-ACA4-7D54C28768DA.jpeg

E0CE32D4-42FD-4E77-9684-17E5E51119B4.jpeg

작은 풀꽃을 보고도 마음의 고요를 체험한다.
오늘도 꽃을 가꾸고 옮기며 돌보는 신부님 덕분에
제 빛깔을 잃지 않은 꽃들과 식물들을 만난다.

  1. 12월 19일 세례식(4)

  2. 12월 19일 세례식(3)

  3. 12월 19일 세례식(2)

  4. 12월 19일 세례식(1)

  5. 12월 14(화) 저녁미사

  6. 12월 14일 (화) 모든 것이 하느님이다 -십자가의 성요한

  7. 12월12일 22년도 사목위원 임명장 수여 및 첫 사목협의회-2

  8. 12월12일 22년도 사목위원 임명장 수여 및 첫 사목협의회-1

  9. 12월12일 예비신자 마무리 교리

  10. 12월11일(토)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11. 12월 5일 전례봉사자 교육 수료

  12. 12월 5일 본당의 이모저모

  13. 12월 4일(토) 어려운 이웃돕기- 김장나누기

  14. 2021년11월30일 대림특강

  15. 11월28일 레지오 마리애 100주년 기념 시상식

  16. 11월28일 대림 제1주일 시작

  17. 10월24일 요셉동산

  18. 8월11일(수) 새 화단에 나무심기

  19. 5월2일 주일 오후 풍경

  20. 4월18(일)가톨릭 영상교리 상영-신자 재교육 활용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