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3주일인 오늘 교중 미사 중
2022년도 사목 협의회(회장:정창환 안토니오) 위원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주님이 쓰시겠답니다! 하시오. 그러면 풀어 줄 것입니다."( 마태21,2-3)
이끌려 온 나귀는 예수님을 태우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한다.
자신의 등에 모신 예수님이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도록
묵묵히 일하는 나귀가 되어야 함을 신부님께서 당부하셨다.
부름을 받은 사목협의회가 본당과 이웃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바라며,
'예' 하고 응답한 모든 봉사자들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간구한다.
2022년도 사목 협의회(회장:정창환 안토니오) 위원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주님이 쓰시겠답니다! 하시오. 그러면 풀어 줄 것입니다."( 마태21,2-3)
이끌려 온 나귀는 예수님을 태우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한다.
자신의 등에 모신 예수님이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도록
묵묵히 일하는 나귀가 되어야 함을 신부님께서 당부하셨다.
부름을 받은 사목협의회가 본당과 이웃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바라며,
'예' 하고 응답한 모든 봉사자들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간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