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도움 성서연구소가 최근 개설한
무료 성경 공부 사이트
‘성경의 세계 바이블 톡’(www.bibletalk.co.kr)
교회 안 ‘은총의 창고’인 신심 단체에 문을 두드려 보자.
성모님의 군대로서 묵주기도를 바치며 봉사하는 ‘레지오 마리애’, 가난하고 소
외된 이웃들을 돕는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와 ‘나눔의 묵상회’, 내적 쇄신을
지향하는 ‘성령쇄신봉사회’, 대화로 부부 관계를 개선하고 혼인 생활의 참의미
를 발견하게 하는 ‘매리지 엔카운터’(ME), 이혼과 별거 위기에 처한 부부의 회
복을 돕는 ‘혼인 재발견’(르트루바이)을 추천한다.
또한, 이탈리아의 초등학교 교사 출신 키아라 루빅(1920~2008)이 시작한 평신
도 영성 운동 ‘마리아 사업회’(포콜라레), 성체 신심을 증진해 참된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는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선종한 이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장례
전반에 대해 봉사하는 ‘연령회’, 회심을 위한 3박 4일 피정을 통해 내적 변화와
세상 복음화를 꾀하는 ‘꾸르실료’도 눈여겨보자.
기부ㆍ후원하기
1989년 서울에서 열린 제44차 세계성체대회를 계기로 생명 존중과 나눔 실천
이라는 대회 정신을 실천하고자 김수환 추기경이 설립한 ‘한마음한몸운동본부’
(www.obos.or.kr)가 있다. 또한 종교를 초월해 국내ㆍ외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
들의 자립 지원과 인권향상을 위한 공익활동을 펼치는 법정 기부금 단체인 ‘
(재)바보의 나눔’이 있다.
각 교구 성소 계발을 지원하는 ‘성소후원회’, 군인과 가족 등에게 영적ㆍ물적지
원을 하는 ‘한국 가톨릭 군종후원회’, 각 수도회의 성소 계발과 활동을 돕는 ‘수
도회 후원회’, 성경을 살 수 없는 가난한 나라의 이웃들에게 자국어 성경을 지
원하는 ‘국제성경사도직후원회’에도 관심을 기울여보자. 아울러 주님의 기쁜
소식을 이 땅에 전파하며 밝은 세상을 만드는 가톨릭평화방송(cpbc)ㆍ신문을
후원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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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iblemove.com 가톨릭성서모임
http://www.cdcc.co.kr/가톨릭교리통신
http://www.bccenter.or.kr/부산교구청
http://samok.gjcatholic.or.kr/광주교구청
http://samok.tjcatholic.or.kr/html/tongsin.html?inc=tongsin1대전교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