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es tú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í eres tú)
너는 내 분수의 샘물과 같고
Eres tú el fuego de mi hogar
너는 내 난로의 불꽃과도 같고
Eres tú como el fuego de mi hoguera
너는 내 모닥불의 불꽃과도 같고
Eres tú el trigo de mi pan.
너는 내 빵에 있어서 밀가루 같아
Como mi poema, eres tú, eres tú.
내 한편의 시와 같은, 너, 너야
Como una guitarra en la noche,
밤에 들리는 기타소리와 같은
todo mi horizonte eres tú, eres tú.
모든 나의 지평선 같은 너, 너야 .
Así, así, eres tú.
그런,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Eres tú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í eres tú)
너는 내 분수의 샘물과 같고
Eres tú el fuego de mi hogar
너는 내 난로의 불꽃과도 같고
Eres tú como el fuego de mi hoguera
너는 내 모닥불의 불꽃과도 같고
Eres tú el trigo de mi pan.
너는 내 빵에 있어서 밀가루 같아
Eres tú...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그대 있는 곳까지 - 쌍투스>
- 1978년 제 2회 MBC대학가요제 입선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 이문세
< 가사 >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돈보다 더 귀한 게 있는 걸 알게 될 거야 사랑 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 거야 그대가 마음먹은 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 걸 알게 될 거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
얄밉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 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하늘 날으는 밤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 걸 알게 될 거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나나
얄밉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 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하늘 날으는 밤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나나나나 난나나나나나나 난나나나나나
사랑해요 어둔 밤하늘 날으는 밤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 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하늘 날으는 밤 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