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성당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다가 림프종양으로 항암치료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서옥화 루시아님을 위하여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중에 기억해 주십시오. -연로하신 연도회원이신 길매향 요안나님 노환으로 고통중에 계십니다. 하느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평안을 누리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