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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금신자이신 레지오단원 여러분!

레지오 단원이라면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입니다. 해석의 차이는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
첨부 파일 인쇄하여 많은 외인입교권면과 냉담자와 심층 면담시 참고 하셔서 활동하시면,
! 좋겠습니다 ^^ 

구 분

천주교회(성당)

개신교회(장로교,침례교...)

지칭

로마가톨릭교회=보편교회
(RomanCatholic Church)
가톨릭이란 보편적이라는 뜻을 의미함.
흔히들 성당이라고 지칭하나, 성당도 교회이므로 교회라고 해도 상관없음.
사도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보편적인 교회라는 의미이다.

프로테스탄트 (Protestants)

=‘반항자들’ "갈라진 형제"이라는 의미로 마르틴 루터 신부가 가톨릭 교회에 저항하였다고 하여 그들을 세상 사람들이 반항자들이라는 의미.

프로테스탄트로 지칭하였다.

역사책에 기록 되어 있음(일명: 종교개혁)

창립자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12사도 중에 으뜸이었던  성 베드로(1대 교황)에게 천국의 열쇠를 맡기셨다.

2019년 현재 266대 교황 : 프란치스코(아르헨티나 84세[만82세])

루터교 : 마르틴 루터 (1524)

장로교 : 장 칼뱅 과 존 녹스

성공회 : 헨리 8(1534)

감리교 : 존 위슬리 (1739)

침례교 : 로저 윌리엄스 (1639)

*개신교는 종파가 2000개가 넘으므로 기타종파는 생략합니다.

계시의 원천

성경과 성전(교부와 교회의 가르침)

* 성경 제일주의

성경(성경 유일주의)

(가톨릭교회의 교도권을 인정하지 않음)

성경해석

성경의 자유 해석을 금한다.

성경 해석 고유 권한은 교도권을 보유한 가톨릭 교회만 할 수 있다.
성경 자유 해석이 이단의 난립, 혹세무민에 사용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신자들에게 성경을 읽는 것을 권장하지만 함부로 해석하고 자기 주장을 펼치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판사가 국가기관으로서 헌법에 대해서 해석 권한을 가지고 있고, 판결 권한이 있는 것과 같이.

성경 자유 해석을 허용한다.

마르틴 루터가 성경 자유 해석을 인정하기는 했지만, 큰 틀을 벗어난 성경 자유 해석은 서로 단죄하는 편이다. 장로교 창시자 장 칼뱅이 세바스찬 미카엘의 삼위일체 부인을 가지고 그를 종교재판에 회부 사형에 처한 것처럼.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교파가 없으므로 신흥 교파가 우후죽순으로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없게 되었다.

주요교리

천주존재:하느님께서 세상만물을 창조하시기전에 계셨으면 세상만물을 창조하셨다.
강생구속: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신 지시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셨다.

삼위일체:하느님은 한분이시며,성부,성자,성령의 서로 다른 위격을 가지신다.

상선벌악 : 인간은 그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도록 정해진 길을 과연 얼마나 성실하게 실천했는지에 따라 후세에서 받을 상과 피하지 못할 벌이 갈라진다.  

개신교는 종파상 교리 차이가 심하므로
딱히 말하기가 힘듦. 그러므로 종교 개혁가들이 정했던 5대 교리를 설명하고자 함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심(Soli Deo Gloria)

구원론

신앙과 선행(신앙의 실천)으로 구원을 받는다.

원칙적으로 루터의 교리를 거부하지 않지만 교회의 역할을 강조한다.

은총과 신앙으로만 구원을 받는다.

연옥교리 여부

인정

인정하지 않는다.우리나라 한 유명한 개신교 신학교 에서는 인정한다고 하는데 어딘지를 잘 모르겠다.

죽은이를

위한기도

죽은 이를 위한 기도는 초대 교회 때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이다.

로마 박해시대 당시 지하 교회(성당)였던 카타콤에서는 고난 받던 교우들이 벽에 남긴 글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주님의 수제자인 성베드로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의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가톨릭 교회와 그리스 정교회는 죽은 이를 위한 기도를 인정하고 권장한다.

연옥 교리 자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죽은 이를 위한 기도를 비성서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개신교회 교리로써는 죽은 이를 위한 기도를 바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믿는 사람은 구원 즉 천국에 가고,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에 가기 때문이다.

7성사

세례성사.견진성사.성체성사,고해성사,성품성사(사제서품), 혼인성사(원칙적 이혼불가),병자성사 모두 인정

* 동방 정교회도 동일함.

세례와 성만찬만 인정.

* 성공회는 7성사 중 세례와 성만찬을 제외한 다른 성사를 예식으로 기념하고 있음.

묵주기도

묵주기도를 바친다.

* 정교회는 예수 호칭 기도라는 것을 바친다.

정교회 묵주를 가지고

성공회는 나름대로의 1970년도에 만든 성공회 묵주를 가지고 나름대로의 묵주기도를 바친다.

루터교회도 몇몇 신자들이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른 종파들은 바치지 않는다.

성경수의 차이

구약성서 46(원칙적으로 그리스인 70인 번역 성서를 인정함) + 신약성서 27= 73

구약성서 39(루터가 제2경전으로 불리는 7권의 성서를 제외시킴)+신약성서 27= 66

성직

12사도들의 후예인 신약의 사제들이 있음(신부/주교/추기경/교황)

성품성사를 통해 사제가 됨

* 성공회는 사제교직제도를 인정하므로 사제가 있음만인 사제설을 주장하므로 성직자를 인정하지 않음.
다만 목회자가있어 회중에게 성경을 가르침.

평신도

계급

평신도들 간의 계급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평신도 대표격인 사목회장이 각 본당 마다 1명이 있지만 장로처럼 직분이 아니라 봉사하는 사람이다.
구역장,반장,/중고등부교사, 레지오 단장 등 봉사직은 있지만 그 직책이라 하여 특권이 있다든가 그런 것은 없다.
평신도 봉사직은 임기제로 운영되고 강제성이 자율성이 강조된다.

목사님,사모님(목사님부인) 다음에 전도사, 혹은 강도사, 선교사가 있고, 평신도들은 장로, 안수집사 ,집사, 권사 등이 있다.
평신도들은 장로나 집사, 권사인 사람들이 더 믿음이 좋다고 오해하기도 하는것 같다.
주로 장로(남성신자 중에서 평신도 최고위치) >권사(여성신자 중에서 평신도 최고위치) >집사 >일반 평신도 이런 계급 순위를 보인다.

성직자/ 목회자의 독신여부

사제 독신주의

목회자들은 보통 결혼을 함.
* 성공회 사제들은 결혼과 독신을 선택할 수 있음 대다수의 성공회 신부들은 결혼을 함.
또한 성공회는 여성 사제를 인정함.
(인정한지 한 50년 넘었음.)

수도자가

있는가?

수사와 수녀들이 있어 수도생활을 함

없다고 봐야함. 성공회는 수녀님 ,수사님들이 있다.
루터교 또한 형제회 자매회가 있어, 아주 극소수긴 하지만 수도자가 있다.
개신교 독신자매들을 언님(어진님)이라고 하지만, 대다수의 개신교 신자들은 그 존재에 대해서 모르고 있음.

여성성직/여성목회

인정하지 않음. 사제는 남성만 될 수 있고, 여성들은 수도자만 될 수 있음.

장로교 통합/ 감리교/ 오순절 하나님의 성회 등은 여성 목사/여성 장로를 인정하지만, 장로교 합동 등의 교단에서는 여성 목사/여성 장로를 인정하지 않는다

교단의

총책임자

교황을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로 인정하고, 지상의 예수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로마 가톨릭 교회의 총 책임자로 인정함.
또한 교황이 교황좌에서 선포한 [신앙과 교리에 대한 교의]는 오류가 없다는 교황 무류성을 인정함.
(쉽게 말하자면, 판사가 국가기관을 대신하여 판결을 내리듯이, 교황 또한 신앙과 교리에 관한 교의의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공회는 캔터베리 총대주교가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타 종파는 딱히 교단의 총 책임자가 없고 보통 담임목사/총회장 목사들이 각 교회를 대표하고 있다.

성인공경

성모 마리아를 비롯한 각 성인(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산 신자들 중에 다른 신자에게 모범이 되고 공경이 되는 사람을 성인이라고 한다) 을 공경한다. 공경이란 이순신 장군한테 표하는 그런 존경심이라고 보면 된다.

숭배를 받는 대상은 오직 하느님이시고 성인들은 단지 공경을 받을 뿐이다.
인정하지 않는다.
*예외적으로 성공회는 성인공경을 한다.
루터교회는 성인공경은 하지 않지만,
그 사람의 생애대해서 기억하거나 기념한다.

전례력

사용여부

전례력이란 교회력을 의미한다.
교회력은 대림시기(성탄준비시기),성탄시기, 연중시기, 사순시기(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는 시기), 부활시기를 112달에 나누어서 지내고, 각 날마다 성인의 축일(기념일)을 정해 그 성인의 삶을 기억한다.가톨릭교회는 전례력을 사용한다.

성공회와 루터교회는 사용하고, 우리나라 일부 장로교(새문안 교회) 또한 사용한다. 외국 유럽 개신교는 잘 따른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부분의 개신교는 따르지 않는다.
사순시기나 성주간(고난주간)정도는 지키는 듯 보인다.

성모마리아의4대 교리

1. 하느님의 어머니(천주성모)

2. 평생 동정

3. 원죄없는 잉태

4. 성모몽소승천

*정확하게 알고 싶으시면, 위키백과에서 확인하거나 가톨릭대사전에서 확인하세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교파상 차이가 있고 종교개혁자들 끼리도 성모마리아 4대교리에 대해서 이견이 있음.
칼뱅은 1,2,을 인정하고 3,4번에 대해서 말이 없었음
츠빙글리에 경우 1,2,4번을 인정하고 3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고, 루터는 4번을 빼고는 다 인정한 것으로 봄.
한국 개신교는 성모 마리아 교리를 전체를 배척하는 분위기임.

세례명

천주교 신자들은 세례를 받은 후 세례명을 받는다. 보통 자신의 이름 뒤에 같이 붙여서.

성공회는 세례명을 받는다.
다른 기타 종파는 세레명을 받지 않는다

십자고상

사용여부

십자고상이란 십자가에 예수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있는 모습을 형상한 것인데, 로마 가톨릭 교회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못 박혀 돌아가심을 기억하기 위해 보통 그냥 십자가보다는 십자고상을 사용한다

성공회와 루터교회는 십자고상을 사용한다.

(한국 루터교회는 안 그러는 듯하다) 기타 종파들은 십자고상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나무 십자가를 사용한다.
보통 가톨릭 따라 하기 싫어서 사용하지 않는다.

성상공경

성상 자체를 공경하는 우상숭배가 아닌,국기에 대한 경례 정도의 성상 공경을 한다.

인정하지 않는다.

성호경

가톨릭 신자들은 기도할 때나 미사 중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라는 십자성호를 긋는다.

루터교와 성공회는 성호경을 가톨릭 교회와 똑같이 긋는다. 다른 개신교회는 그리하지 않는다.

성수사용

성수란 사제에 의해 축성된 물을 의미하는데 주로 세례수로 사용되는 성수가 있고, 성당을 들어갈 때 찍는 성수가 있다.

성수는 세례 때를 기억하고, 사람,기물을 축복할 때 사용된다. 가톨릭 교회에서는 성수를 초대교회 때부터 성당, 건물을 축복할 때 사용하였다.

성공회는 사용한다.

루터교회는 잘 모르겠다.

타 교파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타종교인들과의
결혼

혼인 관면을 받아야한다.
혼인 관면이란, 배우자가 타종교인일 경우 조건부로 결혼하는 것이다.

부부사이의 아이가 태어날 경우 타종교 배우자가 그 아이들을 천주교인으로 기를 것을 동의하거나, 천주교인인 배우자의 종교활동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을 동의하고 결혼(혼인성사)를 하는 것을 말한다.

상관없지만 보통 개종하라고 한다.

성만찬에 대한
견해차이

미사 중에 사제의 축성으로 빵과 포도주가 성체와 성혈 즉, 그리스도의 실존하는 몸과 피로 된다는 화체설을 따른다.(초대 교회 때부터의 정통교리이다)
그리스도는 시공을 초월하시는 분이라는 이야기.

성공회는 성령임재설이라고 하여 ,빵과 포도주를 먹었을 때, 몸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바뀐다고 가르친다.
기타 종파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바뀌어 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상징이라고 생각한다.

조상제사에대해서

조상제사를 허용하지만, 조건이 있다. 영혼을 부르는 미신행위는 인정하지 않는다.
가령 축문을 쓰거나, 병풍으로 제사상을 가린다던가,지방을 붙이는 건 인정하지 않는다. 정말 조상을 기억하는 행위로 제사를 인정함.

보통 제사를 안 하며, 가끔 추도예배를 들이기도 한다.

예배의

차이

십자가 제사인 미사(말씀의 전례+성찬의 전례)

가톨릭 미사의 말씀의 전례만 있는 약간 세미나 식의 예배

악기사용

가톨릭 교회의 공식 악기는 오르간이다.

오르간도 큰 개신교회는 사용하긴 하지만,주로 피아노를 많이 씀.

타종교인들에구원에대해서

타종교인 혹은 무종교인이라도 그 사람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맞는 삶을 살았다면 인간을 알지 못하는 하느님 만의 방법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함.
하지만 온전한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능한 것이다

자유주의 교파는 구원을 가능성을 인정하거나 더 나아가서는 종교 다원주의를 인정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개신교회에는 거의 없음.)
복음주의 교파는 구원의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이다.(예수천국 불신지옥)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교파들이 이쪽에 속한다

교회운영 방식

교구에서 관리하는 성당들
각 동네마다 있다. 보통 신자들은 자기 집 근처에 성당에 다니고 그 성당을 자신의 본당이라고 지칭한다

전 세계 어느 성당에 가도 언어만 다를 뿐 같은 형식의 참된 예배 방식인 미사가 봉헌된다.

각 성당들은 개인소유가 아닌 교구재단 소유이며, 신부님들은 보통 4, 5년에 한번씩 인사이동을 하신다. 수녀님들은 한 2,3년에 한번씩.

성공회/감리교/루터교 처럼 천주교와 비슷한 형식으로 교회를 운영하는 교파도 있다.
우리나라는 대다수의 교회가 개교회주의를 따르고 있다.
개신교회들끼리의 예배 방식이 차이가 좀 많이 난다.

주로 교회 목사님들이 교회의 설립자인 경우 대부분이다. 그래서 교회명의가 목사님 이름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사유재산제라 봐도 상관없겠다.

세금납부여부와
생활비
관련

천주교 사제들과 수도자(사실 수사/수녀님들은 재산이 없기에 낼 세금도 없다)는 갑근세(소득세)를 자진에서 내고 있다. 우리나라는 종교인 과세 법안이 없어서 내지 않아도 되지만,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여 세금을 낸다.

신부님들은 월급이 200만원정도,
그런데 수도자들은 월급이 없다.
수도자들은 한 달에 몇십만원 정도의 용돈을 받으신다.

사실 세금 낼 돈도 없다.

과거, 목사님들 중에서도 내시는 분(주로 미국에서 목회하신 분들)들도 있지만 거의 대다수의 목사님들은 세금을 내지 않았다(지금은 바뀌었는가?)

목사님들의 빈부격차도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다수의 목회자들은 그리 풍요로운 삶을 살지는 않는다.
그래서 교회확장에 열정을 쏟는다.

절대자에 대한 호칭문제

천주교는 절대자를 하느님으로 지칭함. 원래는 천주님이라고 호칭했었지만, 1970년 천주교와 개신교가 공동번역성서를 출판할 때 하느님으로 용어 사용하자고 했으나 개신교 일부 교파들의 강력한 반대로 현재 천주교, 성공회, 정교회는 하느님으로 호칭하고, 개신교는 하나님으로 호칭하고 있음.

개신교가 하나님이라고 표현하는 데는 하늘의 사투리가 하날이라는 이유가 유력하다. 하날님 하다보니 '탈락이 돼서 하나님이 된것

기타 여러 가지 차이점은 많으나, 포괄적으로 보면 같은 절대자를 믿고 있는 형제 종교임한국을 제외한 대다수의 외국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는 서로 호형호제하면 잘 지내는 편이다.
그러나 한국 개신교회는 주로 교리상의 문제로 가톨릭을 공격하기 보다는, 주로 그릇된 가르침을 알려준 목사님들의 세뇌에 의해서 가톨릭에 대해서 이유 없는 적대감을 보인다. 또한 목사님들의 밥줄이 끊길 것을 걱정하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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