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6 17:47

민수기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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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파 수장들의 예물
1.      성막 세우는 일을 마치던 날에 모세는 성막에 기름을 부어,
      성막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
      그리고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을 성별하였다.
      모세가 그것들에 기름을 부어 성별하자,
2.   이스라엘의 수장들 곧 각 집안의 우두머리들이 예물을 바쳤다.
      이들은 각 지파의 수장들로서 사열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들이다.
3.   이들이 주님 앞에 예물을 가져왔는데, 
     덮개가 있는 수례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였다.
      수레는 수장 둘에 한 대씩, 소는 한 사람에 한 마리씩이였다.
      그들이 이것들을 성막 앞으로 끌고 오자,
4.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5.   "너는 그들에게서 그 예물을 받아 만남의 천막 일에 써라.
      레위인들에게 저마다 맡은 일에 따라 나누어 주어라."
6.   모세는 그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들에게 넘겨주었다.
7.   게르손의 자손들에게는 그들이 맡은 일에 따라 수레 두 대와 소 네 마리를 주었다.
8.   므라리의 자손들에게는 아론 사제의 아들 이타마르의 지휘 아래 
     그들이 맡은 일에 따라 수레 넉 대와 소 여덟 마리를 주었다.
9.   그러나 크핫의 자손들에게는 하나도 주지 않았다.
     그들이 맡은 거룩한 일은 어께 메고 가는 것었기 때문이다.
10.  제단에 기름을 붓던 날, 수장들은 제단 봉헌 예물을 바쳤다.
      그들이 자기들의 예물을 제단 앞에 바치자,
1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하루에 수장 한 사람씩 제단 봉헌을 위한 예물을 바치게 하여라."
12.  첫째 날에 예물을 바친 이는 유다 지파 소속 암미나답의 아들 나ㅏ흐손이었다.
13.  그의 예물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1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1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1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1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 바친 예물이다.
18.  둘째 날에는 이사카르의 수장,
      추아르의 아들 느탄엘이 예물을 바쳤다.
1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2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2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2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말,
2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말,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추아르의 아들 느탄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24.  셋째 날에는 즈불룬 자손들의 수장,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쳤다.
25.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긋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26.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27.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말,
28.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친 예물이었다.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들의 수장,
      스데우르의 아들 엘리추르가 바쳤다.
31.  그가 예물로 바친 것 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32.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33.  번베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34.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35.  친교 제물로 바칠 수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스데우르의 아들 엘리추르가 바친 예물이었다.
36.  다섯쩨 날에는 시메온 자손들의 수장,
      추리사따이의 아들 슬루미엘이 바쳤다.
37.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38.  그리고 향이 가극 담긴, 열 세콀 나가는 금 접시 하,
39.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40.  속죄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추리 사따이의 아들 슬루미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41.  친교 제물로 바칠 수 두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추리 사따이의 아들 슬루미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42.  여섯째 날에는 가드 자손들의 수장, 드우렐의 아들 엘야삽이 바쳤다.
43.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징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4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4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4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4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드우엘의 아들 엘야삽이 바친 예물이었다.
48.  일곱째 날에는 이프라임 자손들의 수장,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쳤다.
4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5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5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5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53.  친교 제물로 바칠 수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친 예물이었다.
54.  여덟째 날에는 므나쎄 자손들의 수장,
      프다추르가 아들 가믈리엘이 바쳤다.
55.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56.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57.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58.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말,
59.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60.   아홉째 날에는 벤야민 자손들의 수장,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쳤다.
61.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콀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2.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3.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말,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64.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말,
65.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친 예물이었다.
66.  열 째 날에는 단 자손들의 수장,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가 바쳤다.
67.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8.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9.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70.  숙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1.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가 바친 예물이었다.
72.  열한째 날에는 아세를 자손들의 수장,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이 바쳤다.
73.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7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영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7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7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이 바친 예물이였다.
78.  열두째 날에는 납탈리 자손들의 수장,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쳤다.
7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8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8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8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8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예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친 예물이었다.
84.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붓던 날에
      이스라엘의 수장들이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다.
      곧 은 대접이 열둘, 은 재반이 열둘, 금 접시가 열둘이었다.
85.  은 대접 하나의 무게가 백삼십 세콀이고,
      쟁반 하나의 무게가 일흔 세켈이었으므로,
      그릇에 쓰인 은은 성소 세켈로 모두 이천사백 세켈이었다.
86.  향을 가득 담은 금 접시는 열둘이었는데,
      하나가 성소 세켈로 열 세켈이었으므로,
      접시에 쓰인 금은 모두 백이십 세켈이렀다.
87.  번제물로 바칠 짐승을 합하면, 황소가 열두 마리,
      숫양이 열두 마리였고, 또 그것들에 딸린 곡식 제물이 있었다.
      숫염소 열두 마리는 속죄 제물로 바쳤다.
88.  친교 제물로 바친 짐승을 합하면, 황소가 스물네 마리,
      숫양이 예순 마리, 숫염소가 예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예순 마리였다.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부은 뒤에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었다.
89.  모세는 주님과 말씀을 나누려고 만남의 천막 안으로 들어가면,
      두 커룹 사이에 있는 증언 궤에 놓인 속죄판 위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곤 하였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모세에게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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