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중미사중에
레지오 5년 근속 연봉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지혜로운 정녀 pr 단원인 김용선(안나) 박한복(말가리다)자매님이십니다
성모님의 겸손을 본받아 늘 한결같이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 두 분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축하드립니다~^^


레지오 5년 근속 연봉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지혜로운 정녀 pr 단원인 김용선(안나) 박한복(말가리다)자매님이십니다
성모님의 겸손을 본받아 늘 한결같이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 두 분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