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이 사형 선고를 받으신 후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까지 이동한 곳으로 예수님이 지나가시다 발생한 14처의 사건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안토니아 요새부터 성묘 교회까지는 약 600m 정도의 거리입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애도하며 기도드리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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