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19일 일요일 교중미사후
레지오 구세주의 어머니 쁘레시디움 야외행사가 있었습니다
본 행사는 레지오 쁘레시디움의 정기행사로써 5월 이면 각 레지오에서
협조단원을 비롯한 모든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야회행사를 하며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입니다
구세주의 어머니 주회에서는 교중미사후 선암동 선암호수공원
노인복지회관에서 12시30분 출발하여 호수공원내 미니성당에서
시작기도를 시작으로 묵주기도를 드리고 까떼나를 바친후 공원을 산책한후
식사를 하고 야회행사를 마쳤습니다
구세주의 어머니 야외행사에 신부님이 함께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또한 산책중에 단원들 마다 손에 들려진 묵주가 참 인상 깊고 보기 좋았습니다
(사진의 손 : 서기님의 손에 들려진 묵주)
레지오 구세주의 어머니 쁘레시디움 야외행사가 있었습니다
본 행사는 레지오 쁘레시디움의 정기행사로써 5월 이면 각 레지오에서
협조단원을 비롯한 모든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야회행사를 하며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입니다
구세주의 어머니 주회에서는 교중미사후 선암동 선암호수공원
노인복지회관에서 12시30분 출발하여 호수공원내 미니성당에서
시작기도를 시작으로 묵주기도를 드리고 까떼나를 바친후 공원을 산책한후
식사를 하고 야회행사를 마쳤습니다
구세주의 어머니 야외행사에 신부님이 함께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또한 산책중에 단원들 마다 손에 들려진 묵주가 참 인상 깊고 보기 좋았습니다
(사진의 손 : 서기님의 손에 들려진 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