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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중국 110분 2017 .12.07 개봉 [국내] 15세 관람가

감독
증국상
출연
주동우(안생), 마사순(칠월), 이정빈

열셋, 운명처럼 우리의 우정은 시작되었다.

 열일곱, 우리에게도 첫사랑이 생겼다.
 스물, 어른이 된다는 건 이별을 배우는 것이었다.
 스물셋, 널 나보다 사랑할 수 없음에 낙담했다.
 스물일곱, 너를 그리워했다.
 
 14년간 함께, 또 엇갈리며 닮아갔던
 두 소녀의 애틋하고 찬란한 청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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