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사회복지분과장 박정자 아녜스입니다. 빈방에 처음 들어올려니 왠지 주인 없는 방에 들어가는 것처럼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어 방문 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차장님들도 많은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