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14명의 어린이들이 첫영성체를 하였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축하도 불러주셨습니다. 하느님과의 서약과 함께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나는 하느님을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하느님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교회를 떠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