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요셈 대축일) 요셈 성인처럼. 상대의 잘못을 덮어주는 관대함을 지닐때. 상대의 허물을 용서할 때. 그분의 뜻을 키우고 자라나게 하는 기름지고 비옥한 주님의 토양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장재봉신부.묵상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