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처럼
"축성 생활은 우리가 거저 받은 사랑의 선물"
임을 깨달아야 한다 인류구원을 위해 당신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신 "예수님의 삶"을 떠올리다보면
이 시대 아픔의 근본적인 치유자가 예수님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세례를 통해 각자 삶의 자리에서
"복음적 권고"의 삶을 살도록 초대받았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예수님 부르심에 늘 응답하는 신앙인이 돼야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처럼
"축성 생활은 우리가 거저 받은 사랑의 선물"
임을 깨달아야 한다 인류구원을 위해 당신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신 "예수님의 삶"을 떠올리다보면
이 시대 아픔의 근본적인 치유자가 예수님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세례를 통해 각자 삶의 자리에서
"복음적 권고"의 삶을 살도록 초대받았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예수님 부르심에 늘 응답하는 신앙인이 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