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 시편23장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