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청명하고 피부...

by 알퐁소 posted Sep 29,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은 청명하고
피부에 와 닿는 바람결이 기분좋은 계절입니다.
그러데 코로나19는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만남들이 그립고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그러나 내일 모래 한가위 추석 공연히 설레이고
풍성한 마음입니다.
주어지는 황금연휴 즐겁고 건강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늘 같이하는 하루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