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번개가 아무리 쳐도
꽃은
빙그레 웃고만 있네
죄라는 단어를 읽어 보지 못해
죄의 곁에 서 보지 않아
천둥 번개가 아무리 쳐도
꽃은
빙그레 웃고만 있네.
박두순(웃고만 있네)
꽃은
빙그레 웃고만 있네
죄라는 단어를 읽어 보지 못해
죄의 곁에 서 보지 않아
천둥 번개가 아무리 쳐도
꽃은
빙그레 웃고만 있네.
박두순(웃고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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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이 순수하고 따듯한분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