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윤라파엘 2024.02.20 14:07
며칠간 계속 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면 봄꽃도 더 화사하게 피겠지요.
2024년 사순절 잘 보내시고 주님의 큰 은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3.06.06 13:31
예수성심성월 !
예수 성심은 성체성사의 원천이다.
인간에 대한 예수님의 끝없는 사랑이
성체성사로 드러난 것이다.
이 성사는 당신 자녀들을 영적으로 키우시고
영원히 살리고자 하는 하느님의
헤아릴길 없는 사랑이라 할 것이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3.04.01 15:18
너는 기도할 떄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마태6-6)
사직대건안다니엘 2023.03.05 17:32
뜸뿍 뜸뿍 뜸뿍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윤라파엘 2023.03.04 22:52
꽃피고 새 지저귀는 화사한 봄을 맞은 3월입니다.
공동체 교우님들 가정에도 행복과 주님은총 풍성 하시길 빕니다.
궁금하신 우리본당 소식이 두루 올려진 이곳에 자주 오셔서 열람 하시며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십시오.
함께 하면 좋을 이야기는 도란도란에 올려 주십시오.
대건홍보분과 2023.02.19 11:34
찬미예수님~ ♡
조직도 너무 아름답게 잘 만들었죠~ 최고! 킹왕짱!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2023년도 조직도는 부총무님께서 올리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짱! 최고 입니다.

퍼다 나르고 올리기만 하는 제가 미안했습니다.

자문 위원님들께서 늘 뒤에서 대건을 위해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힘내어 다시 다짐하고 또 열심히 하려 두손모음니다.
건강한 한주 주님안에서 보내세요.
윤라파엘 2023.02.14 23:24
홍보부장님 2023년도 본당조직도 아름답게 잘 만들어 올리셨습니다.
수고 많으셔요.
사직대건안다니엘 2023.02.10 09:30
오늘은 겨울비가 조용하게 내리네요..
봄을 앞당기는 소린가 봅니다
환절기에 교우 형제,자매님 건강조심하세요....
윤라파엘 2023.02.04 12:36
입춘입니다. 봄기운이 두루 퍼져 따뜻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윤라파엘 2022.12.01 11:59
2023년 새 사목위원님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출석부 다녀갑니다.
보나 홍보부장님 축하 드려요.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11.30 10:36
찬미예수님 !
주님의 품 안에서 성모님과 함께 평안하고
영원히 복된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윤라파엘 2022.11.28 14:35
잠시들러 새 소식을 확인하는 마음도 본당 즉 우리사직대건성당 공동체를 위한 사랑입니다.
흔적없이 다녀 가시는 많은분의 마음이 상상속에 있지 않도록 한줄 남기며 다녀 가십시오.
안다니엘 형제님 좋은 글 감사히 만나고 갑니다. 
윤라파엘 올림.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11.24 10:55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마태24.44)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11.18 15:06
말씀사탕 !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능력에서 오는 모든 힘을 받아 강해져서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내기를 빕니다. 콜로(1-11)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11.17 20:16
말씀사탕 !
나무에게도 희망이 있습니다.
잘린다 해도 움이 트고 싹이 그치지 않습니다. 욥(14-7)
윤라파엘 2022.11.02 12:43
이 요세피나 자매님 로그인 성공 하셨어요?
아이디와 비번을 잊으셨다면 교구홈에서 찾기가 가능 하답니다. 성공하시고 들어 오십시오.
윤라파엘 2022.10.30 09:50
한줄 참여하는 정신으로,,
갑자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이태원 사고 고인들을 위로하며,
하느님의 자비로 모든분의 안전과 건강을 기도 합니다.
멋진 10월 잘 마무리 하기로 해요.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10.11 09:34
찬미예수님 !
연휴를 지나고나니 갑자기 기온이 내려갔습니다.
사직대건 형제,자매님 건강유의 하시고
늘 한마음으로 한곳을 바라보는 신자님되시길
기도 합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9.25 07:15
9월의 마지막 일요일 아침
가톨릭신문 을 보다가 성경구절이 마음에 들어
한자 올려봅니다.....
"여러분은 모두 생각을 같이하고
서로 동정하고 형제처럼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며 겸손한 사람이 되십시오"
윤라파엘 2022.09.21 14:27
오랫만에 들러 그동안 올려진 게시물 열람해 봅니다.
안다니엘 형제님도 반갑습니다. 
본당 홈페이지도 자주 새 자료가 올라 오지 않으니 오시는 분들 재미가 덜 한것 같습니다. 
도란도란 쉼터같은 곳에는 교우님들 소소한 이야기들도 누군가 자주 올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볼거리가 풍성한 홈페이지 되길 응원합니다.

기타구역 양산 금산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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