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이야기들
2018.11.21 17:33

평신도의 날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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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건-박미카엘 2018.11.22 10:03
    회장님이 얼마나 본당을 위해서 수고를 많이 하시는지 눈에 선합니다.
    어떤 단체라도 그것을 이끌어나가는 사람의 일은 어렵고, 게다가 외롭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오직 주님이 잘 보고 계실뿐이지요.
    나 한 사람의 미약한 존재라도 사직대건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말,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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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대건구마리안나 2018.11.29 23:30
    박찬수 F.하비에르 평신도 회장님! 얼굴은 모르지만 이런 멋진 댓글 달아주시는 박미카엘 형제님과 같은 분이 우리본당에 계셔서 정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