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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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문이 꽉 닫혀 있어요
앞 과 뒤 모두 !~~~
언제나 번잡했던 성당 주차장은 텅 비었고요
언제까지 이래야 되는건가요 ? 
맘은 이미 고갈되어 감니다.
어김없이 봄은 찾아와 곁에 있는데
코로나19는 기여이 버티고 있네요
그래도  그 빛 있어
오늘 하루를 견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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