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알거나, 얻거나, 갖는 것은 소유다.
내 권력도, 내 재력도, 내 명예도 소유다. 심지어 내 건강 마져도 소유다.
어쩌면 삶이란 것이 소유만을 쫓다가 죽음에 이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특히나, 국민으로부터 얻은 '권력'의 소유자는 자유, 민주, 인권에 비례하는 '자비'가 필요하다.
국민의 다양한 '소유' 욕구를 평정해야하니까...
내 권력도, 내 재력도, 내 명예도 소유다. 심지어 내 건강 마져도 소유다.
어쩌면 삶이란 것이 소유만을 쫓다가 죽음에 이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특히나, 국민으로부터 얻은 '권력'의 소유자는 자유, 민주, 인권에 비례하는 '자비'가 필요하다.
국민의 다양한 '소유' 욕구를 평정해야하니까...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