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성당 이강영 이사야 주임신부님 평일 강론은 되새김을 위해 요약하여 둡니다.
※ 아래의 내용은 들음을 통해 기록하였으므로 강론의도와 다르게 이해될 수 있음을 양지바랍니다.
■ 화, 2019년 10월 29일
(루카 13, 18-21)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누룩처럼 아주 작은 것이 점점 커져서 새들이 깃들고 부풀어 오른다"고 이르십니다. 하늘나라는 성자 예수를 통하여 이미 도래하였고 점점 성장해야 합니다.
하늘나라는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저절로 커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늘나라 완성을 위해서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참여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 목, 2019년 10월 31일
(루카 13, 31-35) 예수님께서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하고 이르십니다. 내 가 죽을 곳, 내가 이루고자 해야 할 일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 두 가지 왕의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상의 모든 권력을 쥔 왕(헤로데)-진리 앞에서 두려움에 떨고, 두 번째는 하늘의 왕 섬김의 왕(예수)-모든 백성이 추앙하며 많은 이들의 삶을 일깨워 줍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우리는 그 가르침을 본받아, 미력하나마 주어진 내 삶에서 충실하게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아래의 내용은 들음을 통해 기록하였으므로 강론의도와 다르게 이해될 수 있음을 양지바랍니다.
■ 화, 2019년 10월 29일
(루카 13, 18-21)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누룩처럼 아주 작은 것이 점점 커져서 새들이 깃들고 부풀어 오른다"고 이르십니다. 하늘나라는 성자 예수를 통하여 이미 도래하였고 점점 성장해야 합니다.
하늘나라는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저절로 커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늘나라 완성을 위해서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참여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 목, 2019년 10월 31일
(루카 13, 31-35) 예수님께서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하고 이르십니다. 내 가 죽을 곳, 내가 이루고자 해야 할 일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 두 가지 왕의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상의 모든 권력을 쥔 왕(헤로데)-진리 앞에서 두려움에 떨고, 두 번째는 하늘의 왕 섬김의 왕(예수)-모든 백성이 추앙하며 많은 이들의 삶을 일깨워 줍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우리는 그 가르침을 본받아, 미력하나마 주어진 내 삶에서 충실하게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