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6. 25. 교중미사 후 제단체 중 일반 신자분들을 가장 가까이 접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회의 내용이 실제적으로 신자들의 경험치들이 주제가 됩니다 주님께서 구역분장님들과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노력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