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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신들은 인간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옭아매어 자신의 종으로 삼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하시어

우리를 설득하시고 권고하시지 결코 강요하시는 하느님이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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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PPT 자료를 이용한 명 강의에

참석한 모든 교우들을 몰입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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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춤으로 은혜대학 1학기 종강을 할 수도 있었지만

품격 높은 대학의 특성을 살려 시간을 내어 특강을 해주신

방삼민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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