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앙과 복음의해.....
코로나19로 인하여 미사를 온전하게 드리지 못함을 대신하여 '성가-가사-묵상'을 돕고자 주일, 대축일 준비된 성가의 가사를 이곳에 정리하여 둡니다. 코로나19는 '가사에 농축된 복음'으로 '신앙의 은총'이 충만해지는 기회입니다.
※ (▶)를 클릭하면 파이프오르간 반주와 함께 성가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입당 #120
(▶) #518 선한 사람 아흔아홉
후렴 : 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1) 너의 죄악이 진홍색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되리라
2) 나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살기를 원하노라
3) 여인이 혹시 아들을 잊는다 해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노라
영성체 #502, #504, #506
(▶) #502 주의 빵의 서로 나누세
1)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주님의 계명을 지켜려 하는 자여 주의 빵을 나누세
2) 주의 진리 서로 나누세 주의 진리 서로 나누세 죄악을 피하고 주님 뜻에 따라서 진실하게 살아가세
3) 주의 기쁨 서로 나누세 주의 기쁨 서로 나누세 주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있으니 서로 기쁨 나누세
4) 주의 희망 서로 나누세 주의 희망 서로 나누세 억눌린 자들을 일으켜 세우면서 서로 희망 심으세
파견 #123
(▶) #123 십자가 지고 가시는
1) 십자가 지고 가시는 내 주의 크신 고통을 십자가 아래 계시는 성 마리아를 보아라
2) 세 번째 넘어지시는 내 주의 크신 상처를 피땀이 땅을 적시는 주 예수 고통 보아라
3) 성부께 모든 영혼을 다 맡기시고 떠나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그 누가 알 수 있으랴
후렴 : 내 주의 거룩하신 저 십자가의 희생 온 세상 구원하는 참삶의 길이 되었네
코로나19로 인하여 미사를 온전하게 드리지 못함을 대신하여 '성가-가사-묵상'을 돕고자 주일, 대축일 준비된 성가의 가사를 이곳에 정리하여 둡니다. 코로나19는 '가사에 농축된 복음'으로 '신앙의 은총'이 충만해지는 기회입니다.
※ (▶)를 클릭하면 파이프오르간 반주와 함께 성가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입당 #120
(▶) #120 수난의 예수
1) 성부여 성부여 이 잔 거두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극심한 고민 중에 피땀 흘리시며 홀로 기도하시는 깊은 밤이네
2) 백성들 외침소리 그를 못박으라 배반과 거짓증인 조롱에 가시관 편태 받아 상하신 거룩하신 주 예수 우매한 인간의 죄 위대한 침묵으로 사해주시네
3) 아버지 뜻대로 마쳤나이다 끝까지 사랑하신 주 성심 가진 것 남김없이 다주고 자신마저 주셨네 십자가 죽음으로 영원한 생명주신 우리 구세주
예물준비 #518, #2131) 성부여 성부여 이 잔 거두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극심한 고민 중에 피땀 흘리시며 홀로 기도하시는 깊은 밤이네
2) 백성들 외침소리 그를 못박으라 배반과 거짓증인 조롱에 가시관 편태 받아 상하신 거룩하신 주 예수 우매한 인간의 죄 위대한 침묵으로 사해주시네
3) 아버지 뜻대로 마쳤나이다 끝까지 사랑하신 주 성심 가진 것 남김없이 다주고 자신마저 주셨네 십자가 죽음으로 영원한 생명주신 우리 구세주
(▶) #518 선한 사람 아흔아홉
후렴 : 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1) 너의 죄악이 진홍색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되리라
2) 나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살기를 원하노라
3) 여인이 혹시 아들을 잊는다 해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노라
영성체 #502, #504, #506
(▶) #502 주의 빵의 서로 나누세
1)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주님의 계명을 지켜려 하는 자여 주의 빵을 나누세
2) 주의 진리 서로 나누세 주의 진리 서로 나누세 죄악을 피하고 주님 뜻에 따라서 진실하게 살아가세
3) 주의 기쁨 서로 나누세 주의 기쁨 서로 나누세 주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있으니 서로 기쁨 나누세
4) 주의 희망 서로 나누세 주의 희망 서로 나누세 억눌린 자들을 일으켜 세우면서 서로 희망 심으세
(▶) #123 십자가 지고 가시는
1) 십자가 지고 가시는 내 주의 크신 고통을 십자가 아래 계시는 성 마리아를 보아라
2) 세 번째 넘어지시는 내 주의 크신 상처를 피땀이 땅을 적시는 주 예수 고통 보아라
3) 성부께 모든 영혼을 다 맡기시고 떠나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그 누가 알 수 있으랴
후렴 : 내 주의 거룩하신 저 십자가의 희생 온 세상 구원하는 참삶의 길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