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당에서 2016년 5번째 스따가 탄생하였습니다.
2016년 10월23일 제392차 교육을 수료한 최양선 율리아 자매님입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동과 체험으로 거듭 나셨으니, 지난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서 더욱 행복한 신앙생활로 성공하시길 모든 스따들은 기도드립니다.
(시편34, 6)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이상, 순종, 사랑을 실천하는 꾸르실리스따!
우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입니다.
De Colores!!
제392차 꾸르실리스따(최양선 율리아)
제392차 스따 탄생 축하!!
제392차 스따 탄생 축하와 격려
차성현 암브로시오 주임신부님께서는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을 체험하며 만나는 스따들"이라며 한층 더 기쁘게 격려하여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