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가 촉촉히 내리는 연휴 마지막날
잘지내고 계시죠~^^
어제 초중고교사회에서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는 손카드와
좋은향기 가득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성모님이 그러하셨듯이
늘 사랑스런 아이들이 교회안에서 성장하고 생각을 키워나갈수있길,
신앙심이 뿌리내릴수있길 바라는 엄마맘으로 쌤들과 함께 의견나누고 주일학교 일을 하고있지만 역쉬 선물은 받으니깐 기분이 조으네요 ㅎㅎㅎ
어제오신어머님들과 1차나눔했구요^^
담주 뵈면 전해드리겠습니다~
연휴마무리 잘하시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 이웃분들과
사랑가득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