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2018년 4월 16일 오전 7:38 24 읽음 4/15일 교회공동체 안에서 서로 보듬고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즐겁게 봉사하시는 자모님들~ 성모님을 닮아가는 그대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요즘 자모님들 사랑 나눔으로 주일학교 분위기가 생기가 돌아요.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북적북적~ 들썩들썩~ 어린이와 같은 이를 사랑하시는 주님 보시기에 어여쁜 대천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