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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토요일) 과월절(빠스카 축제)에 대해
  • 팔도강산 2020.03.28 19:06
    부활초, 부활계란, 누룩없는 빵의 의미를 배워갑니다.
  • 팔도강산 2020.04.20 08:37
    누룩없는 방, 파스카를 준비할 때에 시간적으로 급박한 상황이므로 누룩을 넣어 발효시킬만한 시간이 앖었다. 그래서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이 눅룩이었으니....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자마자 피의 살육이 화살처럼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