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후 교우들끼리 차 한잔의 여유도 허락하지 않는 코로나 시대의 방역상황을 안타까이 여긴
신부님의 제안으로, 미사 후 따뜻하게 데운 캔 커피 나눔을 하였습니다.
신부님의 제안으로, 미사 후 따뜻하게 데운 캔 커피 나눔을 하였습니다.
함께 마실 수는 없지만, 따뜻한 온기로 신자분들의 추위를 녹인 사랑의 캔커피였습니다.
2022년부활성야미사
부산가대신학원졸업증서수여식
2022년 제 단체장 임명장 수여(1/16)
2022년 사목협의회 임명장 수여(1/9)
성탄 대축일 미사(12/24)
캔커피 나눔(12/12)
초등부 주일학교 대림환 만들기(11/27)
사랑의 김장 나누기(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