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후 교우들끼리 차 한잔의 여유도 허락하지 않는 코로나 시대의 방역상황을 안타까이 여긴
신부님의 제안으로, 미사 후 따뜻하게 데운 캔 커피 나눔을 하였습니다.
함께 마실 수는 없지만, 따뜻한 온기로 신자분들의 추위를 녹인 사랑의 캔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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