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에는 1961년에 진출하여, 현재는 3곳에 프라테르니타(형제애를 나누는 작은 공동체)가 있습니다.
마약 중독에 빠진 이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기도하기도 하고, 거리의 청소년들, 슬럼가의 아이들과도 만납니다. 쓰레기 매립지에 있는 한 프라테르니타에서는 그곳에서 살아가는 이들과 함께 삶을 나누고 그들의 친구, 가족이 되어주려 합니다.

또한 많은 평신도들이 이러한 선교의 협조자로 함께 기도하고 봉사하는 여정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