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루카 11,1)
“우리에게 있어서 기도를 가르친다는 것은 특별한 기술을 전하는 것을 뜻하지 않고 , 오히려 기도의 유일한 스승이신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얻은 우리의 체험을 나누는 것입니다.” (회칙에서)
1966년 안드레아 신부님은 첫 기도학교를 시작으로, 공동체 안에서, 라디오와 책을 통하여 기도를 계속 전하셨습니다. 기도를 가르치는 일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우리 사명으로 여기셨고, 그 뜻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한국을 비롯한 여러 선교지에서도 기도학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젊은이 기도학교 2030
매월 첫째 토요일 저녁 8시
(010. 6516. 7665)
젊은이 기도학교 4050
매월 넷째 토요일 오후 8시
(010. 3405. 7665)
평신도 기도학교
매월 셋째 주일 오후 2시 30분
(010. 6814. 7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