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본원의 24시간 계속적인 성체조배 경당)
“공동체가 그리스도 앞에서 끊임없이 현존해야 할 필요성을 드러내기 우리는 계속적인 성체조배를 택했습니다.” (회칙에서)
1959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 모원에서는 밤낮 계속적인 성체조배를 해 오고 있습니다.
"성체성사는 우리 삶의 핵심이며 모든 성사의 절정, 그리스도교 신앙생활의 원천이고 우리 신앙의 핵심, 그리고 날마다 우리 삶의 고뇌 속에서 갖는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체가 우리 삶의 뿌리, 존재 양식이 되기를 원합니다.
“계속적인 성체조배로 우리는 공동체로서,그리고 공동체와 교회와 세상을 위해서 그리스도 앞에 있는 것입니다.” (회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