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천 스테파노,손영배 미카엘 두분의 신부님이 지난 9월30일(금) 우리본당에 부임하셨습니다. 두분의 신부님이 천곡성당에 첫발을 내딛는 날, 많은 교우들이 환영을 나와서 큰 박수로 신부님을 맞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