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 이상씩은 재능이라는 달란트를 심어 놓았기 때문에
누구나 태어날때부터 재능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이는 조금 큰 재능을 어떤이는 조금 작은 재능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떤이는 조금 일찍 어떤이는 조금늦게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뿐이다.
재능을 언제 발견해서 어떻게 키워나가느냐는 본인의 몫이고 본인의 책임이다.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재능은 누구에게나 하나 이상은 들어있고 우리는 그것을 발견해내기만 하면된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나의 재능을 발견하고
꽃피울수 있다는 가능성만큼은 우리 모두에게 열려있다.
<주미의 독서노트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