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데 마중나와 주신 암브로시오 총무님과 주일학교 선생님들~~ 덥고 휴가기간인데도 간식 준비해 주신 자모회 어머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믿고 사랑하는 자녀들을 2박3일간 맡겨 주신 부모님들께서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