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로 4/26 안형준 마르첼리노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행사를 회장단만 가온누리대학 사무실에서 하였습니다. 교우여러분의 많은 기도에 감사 말씀 하셨습니다. 곧 미사가 재게되리라 믿으며 미사참례시 준수사항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