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나룻배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두 개의 노를 저어야 하듯,
우리는 ‘기도’라는 노와 ‘활동’이라는 노를 함께 저으며,
우리의 믿음이 앞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믿음을 지니신 여러분,
우리 믿음을 성장하게 하는 두 개의 날개가 있는데,
이 날개의 이름은 ‘기도’,
그리고 ‘활동’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윤바오 신부님 강론中 -
기도는 활동의 원천이고,
활동은 기도의 목적을
올바로 깨닫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다른 이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한 자세에 대해 기도하면서
꽃꽂이를 하였습니다.
- 김로살리아 & 제대회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