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부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는, ‘봄날은 온다.’를 동시에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상에서의 봄날이 가면,
부활이라는 새 봄날이 옴을 희망하며
우리 앞으로 나아가 봅시다.
사계절의 흐름과 같은 우리 삶의 과정들을 거쳐,
어쩌면 그 과정들 안에서조차도,
우리에게 새 봄이 다가옴을 기억합시다.
-윤 바오로신부님 강론 中-
-재료-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고 말씀하신것을 묵상하며
장미꽃으로 사랑의 하트 모양을 표현 하였으며,
-김로살리아 & 제대회회원-
천주교 부산교구 첫본당 범일성당 [제대회]